‘차세찌♥’ 한채아, 고급美 흘러넘치는 미모.. ‘애엄마’ 안 믿기는 늘씬 각선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18 14: 19

배우 한채아가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청 빨리 끝난 촬영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촬영을 마친 후 현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새하얀 티셔츠에 독특한 디자인의 치마, 민트색 힐을 착용한 한채아는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채아는 한동안 방송 활동을 쉬고 육아에 전념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우월한 여배우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채아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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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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