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날씬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18일 오후 유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행고픔 #오늘아님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다앞에서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유이는 지난 3일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최근 8kg가 쪘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혀갔다. 현재는 차기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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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