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이사' 이상아, 끝없는 집 욕심 "발코니 확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18 16: 00

방송인 이상아가 결국 발코니 확장 공사에 나섰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코니 확장 공사. 이제 칠만 하면 되는데 장마가 시작된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달 이상아는 발코니 확장 공사와 관련해 견적을 보는 모습을 올리며 “아주 살짝 확장공사 할까”라고 고민한 바 있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후 지난 3일, 발코니 확장 공사 중인 상황을 공개한 이상아는 “아주 조금만 넓어지는 걸”이라고 말했고, 보름 정도가 지난 뒤에는 칠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아주 조금만 확장 공사를 한다고 헀지만 꽤 많이 넓어진 모양새다. 큼직한 소파와 테이블이 들어가도 공간이 남는 것. 팬들도 이상아의 집을 보며 감탄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TV ‘애로부부’ MC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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