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41kg 찍더니 분위기도 확 바뀌었네.. ‘큐티’ 벗고 ‘청순 끝판왕’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18 18: 01

방송인 이혜성이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이혜성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팝업스토어 방문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꽃무늬가 돋보이는 프릴 원피스를 착용하고 청순미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혜성은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특히 최근 몸무게를 41kg까지 감량했다고 전한 이혜성은 귀여움을 탈피하고 확 바뀐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사에요. 너무 예뻐요”, “아 예뻐ㅠㅠㅠ”, “청순의 끝판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며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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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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