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55)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박미선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뒤 “쌤과 다시 운동 시작”이라며 “이 어려운 운동의 끝은 뭘까”라고 한탄했다.
이어 박미선은 “너무 힘들다”며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 8주간의 기적”이라고 적었다.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장영란은 "언니 파이팅"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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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미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