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x한지현, 점점 닮아가는 엄마와 딸[★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6.19 05: 24

배우 한지현이 이지아와의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갈수록 닮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지현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엄마랑♥︎ 엄마, 거기 서울대 가는 길 아니야”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 촬영 중 대기시간을 이용해 셀카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세 시즌을 이어오며 친밀도가 쌓인 이지아와 한지현이 모녀 역을 소화하며 점점 닮아가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팔로워들은 "엄마와 딸" "사랑스럽다" "귀엽다" "닮았다"는 댓글을 달며 호응을 표했다.
한편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한지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