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가희,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몸매 미쳤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6.19 05: 35

가수 가희가 남다른 '몸매 부심'을 드러냈다.
가희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뒤 "가희 발리"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청바지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42세인 가희는 훤히 드러난 배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들 두 명을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젊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해왔다. 최근 가희는 SBS 유튜브 ‘문명특급’이 주최한 ‘컴눈명 콘서트’에서 걸그룹 애프터스쿨로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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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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