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요가복으로 다져진 몸매..탄탄한 복근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6.19 13: 57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요가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예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into Yog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예리는 복근이 드러나는 요가복과 몸에 달라붙은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예리는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리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예리 SNS

예리는  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하린 역을 연기한다. '블루버스데이'는 10년 전 내 생일날 죽음을 택한 첫 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로맨스릴러다. 예리와 홍석(펜타곤) 등이 호흡을 맞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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