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디즈니 공주 실사판 "이렇게 생기면 좋겠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19 18: 00

배우 박솔미가 매력적인 미모에도 뷰티 욕심을 부렸다.
박솔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로케 생기면 좋겠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근 유행하는 디즈니 캐릭터로 얼굴을 바꿔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박솔미 인스타그램

박솔미가 필터를 사용했음에도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짙은 눈썹과 쌍꺼풀, 큰 눈 등 이미 박솔미의 미모였던 것. 하지만 박솔미는 “이렇게 생기면 좋겠다”고 말하며 조금의 욕심을 부렸다.
한편, 박솔미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