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 인맥 무슨 일? 이제훈X창모와 성수동 나들이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6.20 07: 45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의 남편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박서원이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오후 박서원은 개인 SNS에 배우 이제훈, 래퍼 창모와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서원, 이제훈, 창모는 성수동의 한 핫플레이스 복합문화공간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 세 사람은 여심을 저격하는 미소는 물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팬들은 접점이 없어보이는 박서원, 이제훈, 창모의 조합에 깜짝 놀라면서도 유쾌한 케미를 뽐내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서원은 지난 2018년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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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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