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권♥︎' 제시카, 죽어도 왼쪽 얼굴 사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6.20 10: 09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변함없는 냉미녀 포스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hades of blue”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볼캡을 쓰고 블루 슬리브리스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한결 같은 왼쪽 얼굴 사랑이 돋보인다. 제시카는 얼굴 각도를 틀어 자신의 자신있는 왼쪽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얼음공주다운 시크한 포스가 인상적. 타일러권의 사랑을 받아 더욱 물오른 미모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8월 걸그룹 소녀시대의 ‘얼음 공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4년 9월 탈퇴했고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8년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몇 차례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제시카의 33번째 생일을 맞아 타일러 권이 SNS에 “해피 벌스데이 J!”라는 메시지와 럽스타그램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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