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ing’ 진아름, 남궁민과 바닷가 데이트? 사랑 받아 미모폭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20 15: 12

모델 진아름이 바닷가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날씨 정말 최고다”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아름은 해변가에 파라솔을 치고 그 밑에 의자 두 개를 놓고 그늘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다.

더위를 피해 바닷가에서 주말을 보내는 진아름은 밀짚모자를 쓰고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며 남자친구인 배우 남궁민을 설레게 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2015년 열애를 시작, 2016년 교제 중이라고 인정한 남궁민, 진아름 커플은 6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남궁민은 “오랜 시간 제 옆에서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름이 고맙다”고 소감을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아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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