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영이 아이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자연이 주는 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정혜영은 아이들과 전북 고창으로 여행을 떠나 한 농원에서 젖소들에게 먹이를 주고 울타리에 올라 앉아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정혜영은 아이들과 강원도부터 제주도, 고창까지 전국 여러 곳을 여행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혜영은 2004년 션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가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