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딸 출산 후 10개월 만에 전성기 몸매를 되찾았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쥬스 한쟌 할래옹”이라며 “녹음 끝. 바다의 정원 휴식시간 사진폭탄 미소와 함께 비타민 충전 100%”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바다는 블랙 끈나시 원피스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바다는 출산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는데 붓기가 하나도 없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