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명품 빈티지 선글라스 끼고 "어디껀지 안궁금할 듯"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6.21 15: 13

[OSEN=최정은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샤넬이라는 로고가 적힌 빈티지 선글라스를 공개했다.
21일 이혜영은 "어디껀지 안궁금해할 선글라스 끼고! 빈티지"라며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동그란 선글라스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장난꾸러기 같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도전히 50세가 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동안 미모. 

이에 누리꾼들은 "선글라스 어디제품이에요? 아시는 분 피드백 좀", "어디껀지 증멜루 궁금하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는 화가로 활동 중이며, JTBC ‘그림 도둑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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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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