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쿨 유리, 양팔에 삼남매 얼굴 타투로 가득한 ♥︎남편과 달달 스킨십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21 15: 42

그룹 쿨의 유리가 남편과 ‘아버지의 날’을 축하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Happy father's day. 우리 재석님. 우리 남편님. 애들 아빠님. 수고했어요 오늘도.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1 DAD’라고 쓴 케이크를 들고 남편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유리의 남편은 양쪽 팔에 삼남매의 얼굴을 타투로 새겨 가족을 향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세 아이가 남편에게 뽀뽀하는 사진부터 가족이 다 같이 모여 다정하게 가족 사진을 찍는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유리는 2014년 미국에서 골프 선수 겸 골프 관련 사업가인 6살 연하의 사재석과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 부부는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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