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36살 유하나, 아들 앞에서 수영복 전신사진으로 몸매 자랑 ‘각선미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날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유하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길게 나오는 거울 사진명암조절 필터사용. 요걸로 용기내 올려보는 젊은이들이나 자신있게한다는 수영복전신사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같이 입술을 내밀며 사진을 찍고 있는. 내가 사진 찍으면 등장하시는 내 베프 사랑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하나는 아이들과 호캉스를 떠난 가운데 물놀이를 하기 전 방에서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하나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하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