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티크 스파의 내부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오늘도 날씨가 완전땡여름이예요. 오늘부터 새로운 매니져님도 합류해서 더 힘차게 월요일 출발합니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시는모든분들 온마음을다해 응원하겠습니당. 모두 으라챠챠 월요팅”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진재영이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티크 스파의 야외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외국 같은 분위기에 야외에 욕조까지 설치에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억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진재영은 최근 제주도에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했다. 진재영은 이를 위해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