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운동으로 생긴 굳은살을 공개했다.
유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꽃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렸다.
유이가 올린 사진에는 그의 손바닥이 담겼다. 길고 쭉 뻗은 섬섬옥수지만, 운동으로 생긴 굳은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유이는 최근 보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량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8kg이 쪘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