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지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디오 끝나고 나의 포토존에서 스트레칭 좀 해 보았어요”라는 근황을 알렸다. 현재 그는 정준하와 함께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신지는 베이지 컬러의 점프슈트를 입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이다.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한 몸매와 똑단발로 완성한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로 데뷔한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2019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몇 년 전부터 금주하며 다이어트에 완벽 성공했고 최근에는 ‘미스트롯2’ 등에 나와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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