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애 둘 맘 맞아? 바디 프로필 D-1 이미 완성형 몸매 "끝까지 파이팅"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06.22 15: 54

방송인 김빈우가 바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운동에 매진했다.
김빈우는 22일 SNS에 "D-day 1 #끝까지화이팅"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에서 운동 중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마스크를 쓰고 운동복을 입은 채 매트 위에서 운동 중이다. 특히 매트 위에 엎드린 채 넋 나간 듯 지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앞서 김빈우는 23일 바디 프로필 촬영을 예고하며 혹독한 몸매 관리를 알린 바 있다. 약속을 지키듯 7kg 감량 소식을 밝히기도 한 터. 이에 운동에 매진하는 김빈우의 일상이 팬들의 응원을 불렀다. 
김빈우는 2015년 2세 연하의 남 편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방송과 SNS를 통해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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