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신민아는 검은색 의상과 함께 귀여운 표증을 지으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신민아의 아름다운 피부와 독보적인 매력이 빛이 난다.
신민아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지티스트)에서 김선호, 이상이 등과 함게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