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주연이 모델핏 피지컬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22일인 오늘 이주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기대"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주연은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168cm·46kg의 모델 피지컬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ㄴ,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주연이 속한 애프터스쿨은 2009년 데뷔했다. 뱅, 디바, 샴푸, 첫사랑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으며 최근 SBS ‘문명특급’ 컴눈명 특집에 출연, 멤버들과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이후 이주연은 배우로 전향,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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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주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