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X마마, 주책과 큐트 사이..교복 입고 다정한 투샷[★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6.22 21: 20

방송인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사이좋은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 #옷장정리 #무료배송 마마와 옷장정리중에 꺼낸 '아내의맛' 촬영시절 교복 ~꺼내입고 어쩔꺼니 어쩔거니 마마뱃살 다 어디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함소원과 마마는 교복을 입고 사이좋게 끌어안고 있다.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한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빼았는다.

함소원 SNS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낳았다. 이들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려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방송 조작 논란으로 하차했다. /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