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쪘어도 예뻐…꿀벅지 시절 회귀[★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6.23 09: 59

걸그룹 출신 배우 유이가 사진을 통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유이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굿모닝"이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푸른 잔디밭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유이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지만, 팬들이라면 그녀의 미소를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터다.
유이는 최근 들어 8kg 가량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지만, 건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오히려 전보다 더 보기 좋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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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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