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연상♥' 스테파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엣지…메이저리그급 몸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3 10: 28

가수 스테파니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엣지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스테파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건강 식품 관련 촬영 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은 스테파니는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스테파니의 압도적인 몸매다.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테파니는 메이저리그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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