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10살 쌍둥이딸 유하X유주 얼굴 드디어 공개..누구 닮았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23 11: 34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10살 쌍둥이 딸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엄마 땀 뻘뻘 흘리는 동안 기다리다 지쳤는지 둘이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사와서 먹고 있는 너거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유라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두 딸을 두고 열심히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한유라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촬영한 쌍둥이 딸 유하와 유주의 얼굴을 공개했다. 쌍둥이 딸들이 정형돈의 얼굴형을 닮은 듯 동그란 얼굴이 귀엽다.
한유라, 정형돈 부부는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한유라는 결혼 전 방송 작가로 일했다. 현재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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