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서우진, 너무 귀여워♥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6.23 14: 45

아역 배우 서우진이 여름을 만끽했다. 
22일 서우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귀여워”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서우진은 워터파크로 보이는 곳에서 물놀이를 만끽한 모습이다. 
인형 같은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서우진은 물놀이 후 래쉬가드 후드티 세트를 맞춰 입고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이바이 마마’ 때보다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우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여주인공 김태희의 딸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이후  ‘비밀의 남자’, ‘마우스’ 등에 출연했고 최근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박지훈의 아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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