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서동주, 이젠 서세원 말고 서정희 얼굴만 보이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6.23 15: 10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점점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BS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오늘 밤 9시 꼭 시청해 주세요. 불나방 화이팅”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불나방 #이천수 #박선영 #신효범 #조하나 #송은영 #안혜경 #골때리는그녀들 해시태그까지 붙여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골때녀’ 유니폼을 착용한 채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내추럴한 옷차림에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를 본 안혜경은 "세젤예야!!! 오늘 방송에서 보자구나~"라는 댓글을 달았다. 

‘골때들’의 뉴페이스인 서동주는 23일 오후 9시 방송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과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서정희-서세원의 딸인 서동주는 ‘골때녀’를 비롯해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