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컴백하나 했더니…발리 가자마자 고강도 육아 "남편과 첫 점심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3 15: 51

가수 가희가 발리로 돌아가자마자 고강도 육아에 돌입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돌아오자마자 아이들 방학. 고강도 육아 돌입. 남편이랑 처음 점심 데이트. 좋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가희가 남편과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겼다. 육아를 하느라 힘들었던 가희는 남편과 첫 점심 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희 인스타그램

특히 가희는 남편의 오토바이를 타면서 “나도 타고 싶다”며 작은 소망을 덧붙였다. 최근 한국에 왔다가 발리로 돌아간 가희는 바로 고강도 육아에 돌입했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최근 SBS ‘문명특급’의 ‘컴눈명’ 특집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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