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송혜교’ 정가은, 170cm·50kg 워너비 몸매 자랑.. 허리둘레 ‘헉’

방송인 정가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정가은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얼마 만의 운동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필라테스센터에 방문해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몸에 붙는 운동복을 입은 정가은은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 않을 만큼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8등신 송혜교’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정가은은 해당 사진에서도 우월한 비율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홀로 딸을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JTBC ‘체인지’,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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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가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