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49kg' 김성은, 애 셋 낳고도 깡마른 몸매 “극세사 팔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6.23 19: 42

배우 김성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성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중! #썽촬영중'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 군살 없이 마른 몸매가 특히나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49.1kg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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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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