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곧 50살에 근육질 몸매 비결? 운동만 하면 땀 '한 바가지'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06.24 11: 20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최은경은 24일 SNS에 하체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운동하는 짧은 영상과 이후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을 공개했다. 운동복이 모두 젖을 정도로 운동하며 근육질 몸매를 단련한 것이다.
이와 관련 그는 "오호호 호호 좋아요 기분"이라며 "어제 서울 올라온 이후로 분단위로 시간 쪼개서 일하는 중이다. 오늘도 달려봅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점점 더 다가오는 큰 궁둥이의 압박 영상"이라며 "막 '이래도 운동 안 갈래???'라고 호통치며 오는 것 같죠"라고 덧붙였다.
최은경은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다. 그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몸매를 가꾸며 꾸준히 관리하는 일상을 밝히며 호응을 얻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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