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최종 엔트리 확정을 향한 혼신의 훈련[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4 11: 30

23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오후 훈련이 진행됐다.
지난 22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2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한 마지막 소집훈련에 들어갔다. 이달 가나와의 1·2차 평가전 등을 거쳐 선발된 23명의 선수는 30일 최종 명단(18명) 발표까지 사활을 건 내부 경쟁을 펼친다. 21.06.2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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