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천정명' 허웅, 허훈+허재+미모의 엄마와 발리여행 추억

‘연대 천정명’ 허웅이 발리 여행을 곱씹었다. 

허웅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ali 힐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방송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 4년 전 발리 가족여행 때 찍은 것. 

사진 속 허웅은 아버지 허재, 어머니, 동생 허훈과 함께 발리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여행이 즐거운 듯 얼굴에는 웃음이 한가득이다. 다만 허재의 표정은 굳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허재의 큰 아들인 허웅은 ‘연대 천정명’으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뭉쳐야 쏜다’, ‘해방타운’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동생인 허훈은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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