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고소영, 럭셔리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모습..♥장동건과 함께했나?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6.25 07: 44

[OSEN=최정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고소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스토리를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선물 상자를 열며 기대하는 표정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고소영은 1972년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이어 고소영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뷰와 망고빙수, 스테이크 등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는 망고가 먹었나요? 왜 나이를 안먹나요?"라며 고소영의 동안 미모에 놀랐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첫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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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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