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김유지, 13살 연상 남친이 또 반할 청순美…아름다운 해변의 여인

배우 정준과 열애 중인 김유지가 해별에서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김유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애기들이랑 추억 쌓기. 건강만 해다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해변 산책 중인 김유지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분위기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해변을 산책 중인 김유지지만 등 쪽이 파격적으로 노출 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유지는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은 남자 친구인 정준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며, 팬들은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부러워하며 응원했다.

한편, 김유지와 정준은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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