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왕관 쓴 여신 자태.. 초슬림 한 줌 개미허리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25 13: 40

배우 오윤아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오윤아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 오늘 마지막 촬영날이에요. 러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마지막 촬영을 맞아 케이크와 함께 파티를 여는 모습이다. 오윤아는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몸에 달라붙는 블랙 원피스와 왕관을 착용,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올해 4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으며 한 손에 잡힐 듯한 초슬림 개미허리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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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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