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 퇴사 후 파주 카페 여행…시원시원한 뒤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5 14: 33

가수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가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류이서는 25일 지산의 인스타그램에 “파주카페 검색하다 온 곳인데 한적하니 좋네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여기는 저희 밖에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류이서는 카페 이름을 언급하며 “남편이 이름의 기원이 이거 같다고 하더라. 천재!”라고 전진의 센스를 칭찬했다.

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남편 전진과 함께 파주의 한 카페를 방문한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긴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류이서는 늘씬한 몸매와 하얀 각선미를 자랑 중이다.
한편,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