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오늘은 구감독! 고된 노동에도 ‘열일하는 미모’ [★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6.25 20: 21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된 노동으로 지친 세사람(with 촬영감독님과 조명감독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고된 노동 탓인지 살짝 부어있는 모습, 그럼에도 그녀의 도자기 같은 피부는 빛이 난다. 현장 스태프들과의 다정한 사진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구혜선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구감독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품 너무 기대됩니다”, “지친모습도 아름답네요”, “감독님들과의 사진 너무 훈훈하네요”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영화 감독이자 연기자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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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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