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 김동한과 장대현과 김준서가 침묵의 먹방 도전에 실패했다.
지난 24일 공개 된 뮤플리 '우당탕탕 위아이의 쉿 침묵의 먹방'에서 위아이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위아이가 100초 동안 과자를 70데시벨을 넘지 않게 먹는 침묵의 먹방에 도전했다. 먼저 강석화, 김요한, 유용하가 도전했다. 김요한은 봉지를 뜯으면서 70데시벨을 넘겨서 한 번의 기회를 날렸다. 김요한은 조심스럽게 과자를 꺼냈다. 세 사람은 과자를 입에 물고 녹여 먹었다. 세 사람은 성공했다.

두 번째 팀은 김동한과 장대현과 김준서였다. 하지만 세 사람은 데시벨을 넘겨서 도전에 실패했다. 장대현은 성공이라고 우겼지만 김준서가 솔직히 말했다.
김동한과 장대현과 김준서는 벌칙으로 뮤플리로 삼행시에 도전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엉뚱한 삼행시를 지으며 웃음을 선물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