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새로운 자전거를 완성했다.
윤현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완성! 늦은 시간까지 힘들게 지도해준 형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윤현민이 새로 완성된 자전거를 앞에 두고 ‘엄지 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윤현민은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자전거로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윤현민은 프로필 상 몸무게인 73kg보다도 더 살이 빠진 듯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해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