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바람 불면 날아가지 않을까…걸스데이 때보다 더 마른 몸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6 13: 57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비현실적으로 가늘고 쭉 뻗은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방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들 보면서 물고기들 보면서 힐링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물고기들을 보며 힐링하고 있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와 가디건을 걸친 방민아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민아 인스타그램

방민아는 걸그룹 활동 당시보다 마른 듯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바람 불면 날아갈 듯한 여리여리한 몸매와 러블리한 분위기,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민아는 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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