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g' 장영란, 애플힙→뱃살 깜짝 공개! 백년 만에 보는 몸무게 "꿈이야 생시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6 14: 27

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일상 중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6.6kg. 선생님 고마워요.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시티뷰가 장관인 헬스장에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일상에서도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최근 57kg였다고 밝힌 장영란은 그 몸무게에서도 1kg 가까이를 더 감량했다. 장영란은 “백년만에 보는 몸무게네요.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네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해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창피하지만 제 뱃살을 공개하는 이유는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운동 1도 싫어하는 여자. 제가 해냈다면 여러분들은 더 잘하실거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tvN 스토리 ‘돈 터치 미’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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