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새 집에서 행복한 주말을 맞이했다.
경수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주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수진이 새롭게 이사한 집에서 주말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짧게 자른 숏컷 헤어 스타일링이 세련된 매력을, 경수진 특유의 눈웃음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경수진이 새 집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해줘 홈즈’에 소개된 집으로 이사해 랜선 집들이를 펼쳤다. 경수진의 집은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된 신당동 집으로 이사했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한편, 경수진은 tvN 드라마 ‘마우스 : 더 프레데터’에서 최홍주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