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한그루, 9살 연상 남편이 찍어줬나…육아만 해도 여신美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6 15: 18

배우 한그루가 활동 중단에도 여전히 연예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그루는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누군가가 찍어준 듯 포즈를 잡고 있는 한그루는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는 결혼 후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음에도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그루의 딸, 아들이 엄마 못지 않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후 이렇다 할 작품 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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