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69cm·48kg 앞태 뒤태 모두 핫·쿨·섹시…워너비 몸매

배우 이시영이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산하고 운동하고 오래 서있고 거대했던 종아리가 이제는 아프지않고 잘붓지도 않고 잘때 경련도 없어지고 거기에 밤에 자기전에 마사지 열심히 해주니까 점점 붓기도 잘빠지는거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 이시영은 옐로 앤 블랙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짧은 반바지로 길고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평소 헬스, 등산 등 여러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이시영은 군살이 전혀 없는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KBS Joy ‘셀럽뷰티3’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