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너무 짧게 자른 앞머리 어쩌나..“앞머리 가발 쓰고 싶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27 07: 15

곽정은 작가가 짧게 자른 앞머리에 곤란한 심경을 내비쳤다.
곽정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아 ...이번 헤어컷은 앞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서 혼자선 도저히 셀프 스타일링이 안되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머리 가발 쓰고 싶다. 유튜브 찍었으니깐 이제 좀 놀아볼까”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곽정은은 짧게 자른 앞머리가 어색한 지 앞머리를 만지는 모습이다. 최근 곽정은은 쇼커트로 변신했는데 앞머리까지 짧게 자른 것.
한편 곽정은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리즈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곽정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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