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30만원 호텔식사→훈제굴+샴페인으로 럭셔리 외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27 07: 35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럭셔리한 외식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2002 빈티지. 영광”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은 한 레스토랑에서 훈제굴과 빈티지 샴페인, 고기 등 럭셔리한 저녁을 먹고 있는 걸 인증하고 있다.

앞서 이혜원은 6성급 호텔에서 한끼에 30만원하는 으리으리한 식사를 즐기는 걸 인증한 것에 이어 이번에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첫째 딸 리원을, 2008년 둘째 아들 리환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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