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 가더니 신났네..늘씬 각선미+선명 복근 자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6.27 10: 05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워터슬라이드 타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햇살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핫팬츠와 티셔츠를 입고 발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만큼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가희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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